어릴때 한번쯤 다래끼에 걸려본

경험 한번쯤 있으시죠?

다래끼 나는이유는 눈꺼풀에

포도상구균이 감염되어서 생긴

급성화농성 염증으로 

눈꺼풀에 분비샘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주로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과

노년기에 자주 일어나는데요.

 다래끼 빨리낫는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다래끼 빨리낫는법으로는

첫번째. 화장과 렌즈사용줄이기

세균감염의 원인이 아주 큰

다래끼는 여성의 경우

눈화장을 자주하게 되고

렌즈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요즘은 눈을 예뻐보이게 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렌즈를 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메이크업을 통해

세균감염이 활발해지고

화장도구로 인해서 세균이 전염되므로

화장도구들은 청결히 관리하고

렌즈착용은  피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당연히 다래끼는 전염이 됩니다.

다래끼가 난사람이 사용한 물건들은

만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두번째로는 눈부위를 온찜질합니다.

다래끼로 인해 병원을 가면

눈부위를 찜질해주는데요.

혈액순활이 원활하도록 도와주어서

혈액속의 산소공급이 이루어지고

영양분이 골고루제공되어

눈다래끼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다래끼낫는법 세번째는

녹차티백으로 마사지해주는것인데요.

녹차속에서는 세균을 억제해주는

항균효과가 있는데요.

항산화물질 또한 함유되어 있어서

녹차티백을 우려내서 식혔다가

티백을 다래끼가 난 곳에 올려줍니다.

5분~10분정도 올려놓습니다.



네번째 방법은 고름을 짜내는 방법입니다.

병원에서도 오랜시간동안

치유가 되지 않을경우에는

다래끼부위를 절개한후 고름을 짜냅니다.

하지만, 집에서 혼자하는것보다는

병원에 방문하셔서 치료하시고

처방받은 약을 먹으면서

치료를 병행해야 

금방 낫게 된다는 사실.

항생제 연고를 처방받아서

자주 바르게 되면 빨리 나을수 있습니다.



다래끼는 여드름과 종기처럼

부어오르면서 덩어리가 생기고

통증이 생기기때문에

외관상으로도 불편할 분만아니라

여간 신경쓰이는 일이 아닌데요.

보통의 경우 일주일이내에 

고름을 짜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줄어들지만

심한 경우에는 기간도 길어지고

고름까지 짜내야하므로

초기에 빠르게 대응하는것이 좋습니다.

약국에서는 처방없이

항생제연고가 팔기 때문에

조금씩 발라주면 고름을 짜는 경우까지는

안갈수가 있으니 

먹는 항생제나 바르는 항생제를

미리미리 사용하도록 해서

다래끼를 빨리낫도록 예방합시다.



필자의 아버지도 급작스런 암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셨는데요.

이제 어느정도 세상을 살다보면

내가족뿐만 아니라

주위 지인들이 많이 돌아가시는

겪고 싶지 않을 일을 겪게 됩니다.

그런 경우 당황스러워서

우왕좌왕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은 사망신고절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계절과 상관없이

나이가 지긋하신분들이나

평소에 건강이 좋지 않았던 분들

급작스런 교통사고등으로

세상을 등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요즘은 심장마비나 뇌질환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나이가 있으신데

무리한 운동을 하는 경우등은

자제를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한번쯤은 겪어야하는 일이기에

미리 알아두시면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사망신고절차는 어떻게 하는걸까요?




지인이나 가족이 돌아가시면

우선은 장례를 치루어야합니다.

장례식이 끝나고나면

사망신고절차를 밟아야하는데요

사망신고는

사망한 날짜로부터 한달안에

꼭 신고를 해야한답니다.



사망신고 기간인

한달이 지난후에 신고를 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하니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하세요.

늦게 신고하면 최대5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되니

꼭 기간을 놓치지 마세요.



신고할수 있는 대상자는

사망자의 가족이나 동거인

그외의 동네분들까지도 가능합니다.

사망신고 서류는

신고하고자하는 분의 

신분증과

병원에서 발급해주는

사망진단서(시체검안서)를

준비하셔야합니다.



사망진단서에는 사망의 원인과

장소,날짜가 표기되어있습니다.

사망신고접수를 하는 곳은

우선 가까운 주민센터에 전화를 해봅니다.

접수가 불가능한 주민센터라면

구청을 방문하셔야한답니다.




동사무소나 구청에서

사망신고서를 작성한후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됩니다.

돌아가신분들을 생각하며

장례절차를 치르고

 슬퍼하는 기간에 비해

사망신고절차는

서류만 있다면 너무 간단한데요.

인생이 참 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장행복한 순간은

바로 지금이 아닐까요?

사망신고절차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시다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사망신고서와 신고자의 신분증지참후

주민센터나 구청을 방문하시면 

간단하게 처리됩니다.



우리은행 점검시간에 대해서

알아볼까합니다.

다가오는 가정의달 연휴

3일이라는 기간동안

우리은행의 모든 금융거래가

일시중단된다고 하는데요.

저도 라디오에서 들은내용이라

처음에는 약간 무섭더라구요.




전산시스템 

교체작업이라고하니

3일이라는 기간이 짧지는 않지만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서

기다릴줄도 알아야하겠죠?



우선 입출금/이체/송금/체크카드

사용을 포함한 

우리은행의 모든 금융거래 중단

필요한 현금도 인출해놓으시고

송금도 안되니 미리 완료하세요.

우리은행과 연계된

체크카드 또한 사용불가하답니다.




기간은 이번 연휴인

5월 5일 0시~ 5월7일 24시까지

인터넷뱅킹/스마트뱅킹

위비뱅크/위비멤버스/텔레뱅킹

ATM이용/우리은행 체크카드

우리은행 계좌 및 체크카드 

연결되어 있는 삼성페이

모두 이용불가합니다.




3일의 기다림 결코 짧지 않네요.

우리은행을 주요은행으로

거래하시는 분들은

미리 불편함을 감수하셔야하겠습니다.

이번에 대대적으로 시행되는

우리은행 점검시간 기억하시되

걱정마세요!



우리은행의 경우는

보안을 위해서인지

다른 은행보다는 점검시간을 자주

갖는 편인데요.

평소에도 

우리은행 점검시간이 어떻게 되는지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조회/이체에 대한 점검시간

매일 00:00~00:10

금요일 00:00~00:40

매일 자정부터 10분간

금요일은 40분간 자체적으로

점검이 이루어진답니다.

매월 둘째 일요일은

02:00~06:00까지

좀더 긴 시간동안 점검이 이루어져요.



잠자는 시간대라 

별 문제가 되지는 않네요!

그래도 혹시라도 이 시간대에

거래를 하시려는데 안되는 경우는

점검시간이라서 그렇구나

생각하시면 되겠죠?

좀더 자세한사항은

우리은행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이상 우리은행  점검시간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걱정마세요!



천지에 널린것이 아파트이고

너무 많이 지어서 어쩌나

하는 걱정이 앞설 정도인데요.

정부의 대출규제가 들어가고

5월부터 주택청약제도가 달라지면서

내집마련을 꿈꾸신다면

전략또한 수정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투기과열지구에서는

분양가가 9억이 넘어가면

청약특별제도가 폐지되는데요.

전매 기간또한 기존보다

2년이 더 늘어납니다.

요즘 핫하게 떠오르는 분야정보중

고덕주공 6단지 자이에 대해서

분양가 정보를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gs건설에서는 5월달이 되면

강동구 상일동에 위치한

고덕자이를 분양합니다.

고덕주공아파트 6단지를

재건축하는 것인데요.

강동구에서는 오랜만에 들어서는

자이브랜드가 구축이 되는것이라

관심이 높을수 밖에 없습니다.

1800세대중 654세대는

일반분양하고 있습니다.




단지주변으로는 인프라구축이

잘되어 있는편인데요.

이마트, 현대백화점,하남스타필드

경희대병원등 생활권이 좋습니다.

가까운 하남에 코스트코또한

올해 개관한다고 하니

입지도 좋은편이지요.



gs건설에서는 차별화된 

자이의 외관으로 

디자인을 설계한다고 하는데요.

 단지내에는 사우나

도서관,실내골프연습장까지

설립된다고 하니 

내집마련을 생각하신다면

고려해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인근에는 상일ic와 강일ic가 있어서

외관순환도로와 올림픽도로를

이용할 수 있어서 교통도 편리합니다.

지하철 5호선과도 가까워 

역세권단지임에 틀림없습니다.

2024년에는 서울과 세종을 이어주는

고속도로가 완공된다고 하니

갈수록 환경이 좋아지네요.

5월 10일 분양공고가 나면

5월 11일 모델하우스를 

오픈예정입니다.



고덕주공 6단지 분양가


3.3제곱미터당 일반분양가는

2천 300~500만원정도이며

입주날짜는 2020년 10월달입니다.

지상 29층

지하 3층

19개의 동이며

조합원포함 1,824가구중

일반분양 864가구입니다.



(면적 48/52/59/74/84/101)

타입별로 

48제곱미터는 15가구

52제곱미터는 22가구

59제곱미터는 193가구

74제곱미터 A 33가구

74제곱미터 B 35가구

84제곱미터 A 27가구

84제곱미터 B 365가구

84제곱미터 C 16가구

101제곱미터 A 1가구

101제곱미터 B 1가구

118제곱미터 1가구


 정책이 바뀌면서 결혼후

7년 이내가 된 신혼부부에게도

특별공급이 이루어진다고 하니

신혼부부들에게도 

좋은 기회이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나온 이후로

쭉 노트로만 이용을 해왔는데요.

그 전에 LG를 딱 한번 사용해봤는데

저하고는 잘  안맞더라구요.

온가족이 SK를 사용해서

가족할인을 받기도 하고

오랜기간동안 사용해서 VIP로 

혜택을 많이 받기에 쭉....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럼 SKT 멤버쉽 혜택은 뭐가 있는지

상세한 정보 살펴볼게요.

우선 VIP가 아니더라도

회원이라면 공통적으로

받을수 있는 혜택이 뭔지 궁금하시죠?



일반적으로 제일 많이 쓰는

베이커리는 최대 15%할인.

편의점은 천원당 100원 할인.

커피는 최대 20%할인.

피자는 최대 30%할인.

쇼핑은 11%까지 할인됩니다.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도

베이커리와 편의점 커피인데요.

요즘은 집에서도 영화를 자주봐서

이상하게 영화관은 잘안가져도

연 6회 무료로 볼 수 있어서

1년에 두번정도는 사용하니

넉넉하게 서비스 받고도 남네요.



각종 T멤버쉽 제휴사 혜택을

살펴보면

종류가 아주 많은데요.

본인의 등급에 따라서 

할인율이 틀려진다는것도 

알고 계셔야한답니다.



오랜기간동안 사용하고

많은 금액의 통신료를 지불했다면

VIP등급이 되어서 

각종 혜택을 다 받을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경우는 또 달라지니까요.



2년이상을 사용하고

누계 납부금액이 90만원이상을

사용하셨다면 VIP등급이니

아무 걱정없이 

SKT 멤버쉽 혜택을 받을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SK 텔레콤 VIP혜택은

최대 6회 영화무료관람과

무료세차 4회

엔진오일 교환 1회무료라는

유용한 혜택이 있구요.

무료세차의 경우

골드와 실버는 3회입니다.



편의점의 경우는

VIP와 골드는 천원당 100원

실버는 천원당 50원

이런식으로 등급별로 

할인율이 틀리게 적용되니

본인이 어떤 등급인지 잘 

알고 계셔야겠죠?



자주 쇼핑하는 이마트의 경우도

실버는 최대 5%구매혜택

골드와 VIP는 최대 10%혜택

피자의 경우 

골드와 실버는 20%할인

VIP는 30%할인입니다.



패밀리레스토랑은

실버 5%할인

골드와 VIP는 15%할인이네요.

아무래도 SKT를 오래사용하고

많이 사용한 분들에게는

할인율을 높게 적용시켜줍니다.





저처럼 VIP등급이라면

좀더 많은 혜택이 제공되는데요.

공연예매

영화예매

스포트관람과 쇼핑도

더 많은 혜택을 받을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t멤버쉽 혜택중

t멤버쉽 데이가 있는데요.

4월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서비스입니다.



2018년 4월 2일 오픈된

새로운 프로모션입니다.

SK고객이라면

T DAY 정기프로모션

주목해주세요!

매월 첫주,매주 수요일마다

특별한 혜택을 제공해준다고 하는데요.

홈페이지에서 달력으로 

한눈에 확인이 가능하니

받을수 있는 혜택은 잘 챙겨가자구요.

4월은 다 지나가버렸지만

다가오는 5월은 어떤 혜택이 있을지 

저도 궁금하네요.




이렇게 한눈에 보니 참 편하네요

첫째주는 왕창 혜택

매주 수요일마다 영화 1+1

도미노 60%까지 할인

요기요에서는 치킨이 7천원

와우~~ 혜택이 어마어마하네요.



여기까지 SKT멤버쉽 혜택

상세정보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요.

T DAT를 알게 된것이

꿀정보인거 같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혜택 가져가세요.



흰머리가  유난히도 빨리나는

사람들이 있을텐데요.

저 역시도 나이에 비해서

생각보다 빨리 난 편입니다.

이게 의외로 스트레스인데다가

매번 염색을 해줘야하는게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여간 불편한게 아니랍니다.

지식인에 보면 초등학생인데도

흰머리가 났다고 고민하던 있더라구요.

그럼 흰머리 없애는법은 없을까요?



흰머리가 나는 이유는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기능이

떨어지면서 생기는

일종의 노화현상의 하나입니다.

대부분 유전인 경우가 많지요.

반면 새치가 나는 이유는

멜라닌 색소가 없어져 생기는 것이나

정확한 이유가 없어서

치료나 예방이 힘들기도 합니다.



처음에 몇가닥이 나기 시작하는

흰머리를 발견하게 되면

무의식적으로 흰머리를 뽑으면

나중에 후회할수도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흰머리 뽑으면

더 난다라는 말이 있는데

그것은 우리가 알고있는

잘못된 상식중 하나랍니다.



흰머리를 뽑으면 안되는 이유는

바로 탈모가 생길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흰머리도 스트레스인데 

탈모라니 더 끔찍하지 않으신가요?

머리카락을 자꾸 뽑아서

모근이 손상되게 되면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는경우가

생겨버리고

머리의 모공의 갯수는 정해져있으니

뽑아버리게 되면

나중에 머리숱이 줄어드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으니 절대로 뽑지는 마세요.

차라리 뿌리를 남겨두고

가위나 손톱깍이로 잘라주는것이

훨씬 좋은 방법이랍니다.



유전적인 원인도 있지만

스트레스의 경우도 흰머리가

나는 이유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탈모를 유발하기도 하구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모발까지

영양분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서

멜라닌 색소를 생성하는데

문제가 되기 때문인데요.

되도록이면 치명적으로 받고 계신

스트레스를 줄여주는게

좋다고 볼수 있습니다.



흰머리를 없애는 법 없을까요?

방법은?

뿌리채 뽑지 않고

뿌리를 남겨두고 잘라주는 방법!

생각보다 쉽고

아주 중요한 부분이랍니다.

그럼 흰머리가 그대로 남쟎아

라고 말할수도 있는데요.

생활습관을 고치고

좋은 영양분을 섭취해서 

멜라닌색소를 증가시키면

다시 검은 머리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의 남편의 경우가 그런데요.

신기하게도 

흰머리가 없어지더라구요.



또다른 방법은

두피를 자극하기위해서

자주 빗질을 해주고 

마사지를해서

건강한 두피를 만들어줘야합니다.

비용을 들여서 마사지를 하기는

힘든 경우가 많으니

매일 샴푸를 할때 꼼꼼히

두피마사지를 해주세요.

그러면 혈액순환의 공급이 원활해져

모발을 건강하게하고

검은머리가 생기는데 도움이 됩니다.



먹는 음식의 경우가

저는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모발에도 영양분이 전달이 안되면

흰머리가 생기기도 합니다.

흰머리에 좋은 음식을

자주 섭취해주면 도움이 되겠죠.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해조류,하수오,검은콩,검은깨

검은쌀등 블랙푸드를 위주로

섭취해보도록 하세요.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한

야채와 과일의 섭취도 

예방의 한가지 방법이랍니다.



마지막으로 규칙적인 운동을

해보는것이 좋습니다.

땀을 흘리므로 인해서

몸속의 노페물을 배출시켜주면

스트레스도 줄어들고

저절로 흰머리 예방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랍니다.




모든 건강상의 이유는

주로 스트레스와 연관이 많은데요.

너무 흰머리에 집착하면서

신경을 쓰지 마시고 

어쩔수 없이 나버린 흰머리니

뿌리를 남겨두고 하나씩 잘라주며

블랙푸드를 섭취하고

땀흘리는 운동을 해주면서

더 많이 나지 않도록

관리하고 예방하는 것이

정신건강에도 좋답니다.



저도 아이를 둘이나 출산한 엄마인데요. 

어른들이 아이를 출산하고나면 

꼭 가물치를 먹이려고 하시요? 

도대체 가물치의 효능이 어떠하길래

 옛부터 출산한 산모들에게 

꼭 먹이려고 하는걸까요? 





옛부터 몸의 힘이 모자라고 

체력이 부족할때

 푹 고아먹던 물고기중 하나로

 산모 이외에도 공부하는 수험생,

운동선수의 체력관리나 노화관리, 

출산후 수유부종과 기력회복에 

좋다고 하는 

가물치 효능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아무래도 집에서 고아먹는것보다는 

전문가에게 맡겨서 먹는것이

 덜 비위가 상하더라는 것!

 참고하시구요.




가물치는 여어라고도 부르는데

부인들, 여인들에게 좋은 고기라하여

가모치라고도 불리기도 합니다.

어른들이 가모치,가모치하는것

들어본적 있으실거에요.

요즘에도 출산을 한 여성들에게

몸에 좋은 영양식품으로 알려져있죠.

실제로 산후에는 기력이

많이 딸리기 때문에

영양보충을 위해서 소화에 부담스러운

육류를 먹기보다는 

부담이 적은 물고기를 많이 선호합니다.





모든 음식에는 성질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냉혈적인 성질을 지닌

담백한 물고기를 먹으면

소화에도 부담이 적고 영양가도 높아서

산후에 도움이 되는것이죠.

가물치를 먹으면 얻는 효능은

맛은 달달하고 성질이 냉해서

한의학에서는 부종을 다스린다합니다.



출산을 하고 나면 속에 열이 생겨서

소변이 잘 배출되지 않고

붓기가 잘 짜지지 않을때

우울증과 불안이 생기는데요.

그럴때 섭취를 하게 되면

영양보충도 하게 되고 차가운 성질로

소변을 배출해주며

울화병을 식혀주니

부종을 빨리 풀수 있답니다.





젖이 묽고

 몸에 찬기운이 많아서

설사를 자주하고 소화가 안되는

산모들은 냉한 가물치보다는

잉어,미꾸라지등이 회복에 더 

유리하다고 하니

참고하셔서 드시면 좋겠네요.



가물치 효능 5가지 알아봅시다!


1. 산모의 보혈과 혈허증에 좋다.

보신용으로 먹을 경우

푹 고아서 곰국을 만들어 먹거나

가물치회로 먹기도 한다.



2. 가물치는 이뇨작용이 있다.

부종이나 심낭염등에

효과가 있으며

소변으로 배출해주는 기능을 가진다.

부종이나 만성 신장염일 경우

가물치에 파를 넣고 

국을 끓여 먹으면 좋다.






3. 가물치는 치질에 효과적이다.

치질이 있는 경우 회를 먹거나

국을 끓여서 자주 먹으면 좋고

민간요법으로는

가물치 내장을 구어서 부위에 바르면

치질이 낫는다고도 합니다.


 

4. 급성 인후염에 좋다.

인후염이 있는 경우 아픈부위에

가물치 쓸개를 조금씩 찍어바르면

즉각적인 효과를 본다고 합니다.

다른 종류의 쓸개와는 다르게

단맛을 지니고 있습니다.




5.원기회복에 효과적이다.

이제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이 다가오면

체력보충을 위해서

이것저것 챙겨드시는 분들 계실텐데요.

피로가 누적되고 기력이 떨어질때

가물치를 챙겨드시면

아주 좋습니다.

정력이 약해졌거나 기력보충을 

원하신다면 가물치는 아주 좋습니다.



제 주위에 지인도 가물치의 효과를

너무 많이 봐서

남들이 잘 먹지 않는다는

가물치즙까지 다 챙겨가서

챙겨먹는 분이 계신데요.

정말 피부가 아주아주 좋답니다.

출산 후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비리지 않더라구요.

요즘은 비리지 않게 잘 제조해서

포장해주니까 그런거 같아요.

올 여름에는 가물치 효능을 알았으니

복용해봐야겠습니다.

언제나 건강이 최고입니다!




흔히 쓰는 가방을 매다.

가방을 메다.

어떤게 맞을까요?

오늘 준비한 맞춤법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

매다와 메다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봅시다!



가방뿐만 아니라

넥타이를 메다

안전벨트를 메다

끈을 매다 등등

매다와 메다의 차이점이

헷갈리는 적이 많으시죠?

그럼 상세히 알아볼까요?

우선 두단어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해보겠습니다.



매다의 뜻은?

1.끈따위의 

끝과 끝을 걸어 마디지어 맺다.

2.물건을 동여서 묶는다

이것만 기억하시면됩니다.



예를들어보면

옷고름을 매다.

끈에 목을 매달다.

넥타이를 매다.

리본을 매다.

어깨에 가방을 매다.

이렇게 뭔가 끈이 나오죠?

그럼 매다를 사용하면 됩니다.



메다의 뜻은?

막히다.

어떤 장소에 가득차다.

물건을 어깨에 걸치거나 올리다.

감정으로 소리가 안난다.

책임을

 지고 임무를 맡는것.



예를 들어보면

나는 배낭을 메었다.

보타리를 어깨에 메었다.

전쟁터에 총을 메고 나갔다.

목이 메여서 말을 잇지 못하다.

하수도에 물을 메우다.

뭔가 막혔다거나

어깨에 둘러메거나 할 경우에

쓰이는 게 많습니다.



단, 헷갈리는 점 하나!

것 아닌일에 목을 매다?메다?

뭐가 맞을까요?

저는 이게 제일 헷갈리던데요.

이런 경우는 끈에 목을 매달면

죽는다를 떠올리면 됩니다.

끈에 목을 매달면 죽죠?

끈이 들어가면 매다가 맞습니다.

별것도 아닌일에 목을 매고 그러니?

라고 쓰는표현이 맞답니다.



밥을 급하게 먹다가

목이 메여서라는 표현을 쓸때는

막히다라는 뜻이 있으니

메다가 맞구요.

우리나라 맞춤법이 어렵지만

구별을 지을때에는

뜻을 정확히 알고나면 쉽게

구별이 가능하답니다.

매다와 메다의 차이점

확실히 아시겠죠?



블로그로 글을 쓰다보니

 맞춤법 검사를 자주하게 되는데요. 

일상적인 대화를 나눌때야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논문을 쓴다거나 서류를 작성할때 

글자를 적다보면 이게 맞나? 저게 맞나? 

헷갈리는 단어들이 많이 나오죠?

 앞전에는 안되요, 안돼요에 대해서

 구별하는 방법을 알아봤는데요. 

오늘은 틈틈이와 틈틈히중에 뭐가 맞을까

 궁금하신분들을 위해서 준비해보았습니다.



틈틈이와 틈틈히 구별법 뭐가 맞을까?


 대학까지 나왔다치더라도

 한국어 낱말 정말 헷갈리는거 많습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이렇게 공부하게 될줄이야!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틈틈이와 틈틈히 중에서 

올바르게 쓰이는 말은 틈틈이입니다.



틈틈히라는 말은 

틈틈이를 잘못 기재했을때

 적히는 오타중 하나이며 

존재하지 않는 글이라고 하네요.

틈틈이의 뜻을 알아보면 

겨를이 있을때마다

 사이사이,간간이,시나브로 

이런식으로 쓰이는 단어입니다. 



이와 히의 구별이 

쉽지 않은경우가 많은데요. 

접미사에 -하다를 붙혀보면 

아주 명확한 답이 나온답니다.

예를 들어 단어를 몇가지만

 사용해보겠습니다.



도저이/틈틈이/겹겹이/

번번이/일일이/헛되이/

이런 단어들에 "-하다"를 붙혀보면

도저하다/튼틈하다/겹겹하다..

말이 이상하게 되죠?



그럼 히로 끝나는 단어들을 살펴보면

깨끗히/솔직히/고요히/꼼꼼히..

하다를 붙힐경우에 전혀 어색함이 없네요.

개끗하다/솔직하다/고요하다/꼼꼼하다.

뭔가 말의 의미가 딱딱 연결이 되지요?



-하다를 붙힐경우 어색한 단어들은

그냥 "이"로 붙히면 되겠다라고

생각하며 어렵지 않답니다.

틈틈하다/겹겹하다/일일하다/헛되하다.

모두 정말 어색하네요.

틈틈이와 틈틈히 구별법 

뭐가 맞을까 궁금하시다면

-하다를 붙히면 된다는 것만 기억하세요.






사랑니는 다른 치아에 비해서 
크기와 형태가 아주 다양한 
치아중 하나인데요. 
저역시도 사랑니가 위아래로 모두 있어서 
3개나 발치를 한 경우랍니다. 
영구치중에서 가장 나중에 자라는 
치아중 하나이며 가
장 안쪽에 위치한 셋째큰어금니가
 사랑니라고 불리는데요. 



사랑니 나는 시기 상세정보입니다.

사랑니가 나는 시기는 
아예 나지 않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성장기의 막바지인
 18세~25세 사이가 
가장 많이 나오게 됩니다. 
간혹 30대가 지나서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랑을 할때즘 난다고 해서 
붙혀진 이름이라서 사랑니. 
영어로는 wisdom teeth라고 합니다. 



지혜로워질때즈음 나는 치아라서 
생긴 이름이라네요. 
이름은 이쁘긴 한데 생김새나
 통증은 전혀 이쁘지 않은 치아죠?

저는 특이하게 4개가 모두 난 케이스인데요.
 다행이 다른치아처럼 바르게 자라서 
발치할때도 별문제가 없었지만 
누워있거나 비뚤어진채 나게 되면 
통증을 유발하게 되며 
충치와 잇몸건강에 좋지 않아 
발치를 많이 하게 됩니다. 


사랑니 통증은 잇몸을 뚫고 
나오면서 생기는 것과
 비뚤어져서 옆의 치아를 
손상시키며 생기는 경우입니다.
사랑니의 크기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얼굴의 변형이 올수도 있고 
구강구조 또한 변형이 되기도 하는데요.
 저처럼 사랑니가 바르게 나오고
 통증이 없다면
 꼭 발치하지 않아도 됩니다. 


저는 사랑니에 충치가 생겨서 
비용을 들여 치료하느니
 그냥 발치를 해버린 경우랍니다.
 치료를 하지 않으면
 다른 치아에게까지 영향을 미치니까요.
 사랑니는 제일 안쪽에 있는 
치아라서 칫솔질이 잘 되지 않아 
충치가 잘 생기는 거 같습니다. 



사랑니가 나는 이유는 
현대인들은 옛날과는 다르게 
음식을 조리해서 먹게 되고
 딱딱한것보다는 부드러운 음식을 선호하기에 
치아의 기능이 줄어들어서 
필요가 없어지게 되는거죠. 
한마디로 퇴화하는겁니다




현대인들은 머리뿐만 아니라
 턱또한 점점 작아지기 때문에 
기형적으로
 사랑니가 나는 경우가 많답니다.
 사랑니 나는 시기와 
사랑니가 나는 이유에대해
상세한 정보 알아보았는데
 도움되셨으면 좋겠네요.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거나 호흡이 가빠지면서 조이는 느낌을 받아본적 없으신가요? 심근경색이나 협심증에서 많이 보이는 증상중 하나인데요.  신경을 너무 많이 써서 심인성 과호흡증후군이 왔을때에도 그런 경우가 있으니 호흡수가 많이 늘지는 않았는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심장의 통증만으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수는 없기때문에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생각해야한답니다. 




심장이 조이는 느낌 이유가 뭘까?


심장이 조이는 느낌이 들면 

일반적으로 협심증과 심근경색을 의심하지만

 확연히 다른 질환으로 구분해야하는데요. 

협심증은 운동을 많이 하거나 

정신적인 흥분상태가 되면 

심장이 빨리 뛰게 되면서 통증이 유발되는데 

심장의 수축과 이완작용이 

정상적으로 되지 못해서 

혈액순환이 저하가 되면 발생하게 됩니다. 



가슴이 아프긴 하나 어떤 부위인지 

정확하지 않으며 

가슴전체가 아프다는 것을 느끼면 

의심해봐야합니다. 

어떤 특정부위가 아프다라고 구별할 수 있다면

 협심증이 아니랍니다. 

통증의 시간은 2분이상 지속되며

 30분을 넘지 않습니다.





심근경색은 같은 심장질환이기는 하나

 혈액이 흐르는 동맥이 막혀버려 

심장으로 혈액공급이 되지 않아서

 생기는 질환이라 확연히 구분이 되지요.

협심증보다는 

심근경색의 통증이 더 극심하

고 시간적으로 봤을때도 

더 오래 지속된다고 볼수 있는데요.




여성의 경우는 발병률이 낮으나

사망률은 3배가 높다고 하는데요.

고정관념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쳐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꼭

가슴통증이 생기면 병원을 방문하세요.





심장이 죄이는 느낌이나 조이는 느낌 

이유중 다른 하나는 심기의 문제입니다.

심기가 나빠지면 심장질환으로 연결이 되는 

혈액인 제대로 연결되지 않기 때문인데요.

 그 이유는

 스트레스와 긴장, 피로누적, 과로입니다.

예민한 사람들이나 긴장을 많이 하고

 생각이 많아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혈액순환의 기능이 저하되어 

심장이 아픈 경우가 많이 나타납니다.



 다이어트를 무리하게 하는 경우에도

 흔히 나타나는 증상중 하나입니다.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으며 평소에도 심장이 약하거나 

좋지 않았던 분들은 더욱 조심해야겠지요. 

평소에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마음을 안정적으로 다스려야하며

 가벼운 운동과 걷기운동이 아주 좋습니다.





 흡연,과음,카페인 과다섭취의 경우 

심장질환을 더욱 유발시키므로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의 개선은 기본이랍니다. 

바쁘더라도 주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시고

 검진을 받으시면 좋습니다. 

혈액순환하고도 연관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운동과 음식을 권장드립니다.




심장이 조이는 느낌에 대해

이유가 뭘까 궁금하셨다면

조금은 이해가 되셨는지요.

 건강은 지킬수 있을때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심근경색으로

 시술까지하시고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요. 

순간적으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늘 조마조마하더라구요.

 아무쪼록 심장이 조이는 느낌이 들면

 바로 병원을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작년에 있었던 일중 하나인데요. 어린이집의 실수로 사건이 하나 생겨서 흥분한 학부모중 한명이 교사의 옷을 잡아당기며 흥분을 한적이 있었지요. 그 교사는 역으로 학부모에게 폭행으로 고소를 한 상태였습니다. 저도 학부모중 한사람이지만 너무 어이가 없고 황당한 일이여서 고소를 당한 학부모를 위해서 저희가 진정서를 올린적이 있었는데요. 이렇게 한 개인이나 단체가 일정한 사정을 진술해서 유리한 조치를 위해달라고 요청하는 의사표시로 권리규제를 받기 위해서 요구하는 것을 말합니다. 어떤 부분을 원하는지 구체적인 기술을 해주여야 하는데요. 진정서 양식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정서 양식 작성하는법!


진정서는 어떤 사건,사고가 발생했을때

 불만사항에 대해 표시하고

 시정을 요구하거나 도움을 요청하는 서류이며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행위를
 말한다고 하였는데요.


 탄원서하고도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국민으로서 보장받아야하는 
기본권이라고 해야지요. 

탄원서와의 차이점은 
억울한 내용을 토로하고,

간절한 도움을 요청하며 
구제를 목적으로 하는것으로

 죄를 지은 사람을 용서해달라는 
부분이 많습니다.


진정서는 개인이 침해 받은 

권리에 대해 구제받기 위해서

 일정조치를 요구하는 것으로 

시정조치를 해달라거나 
가해자를 처벌해달라고 요구하는 경우인데 

임금체불등이 제일 쉬운 예라고 할수 있겠네요. 

제가 겪었던 부분도 
시정조치를 요구하는 부분이였기에

 진정서를 제출한것이였답니다.


법적으로 정해진 
특별한 양식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꼭 기록해야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진정서 양식을적을때에는 
취지를 알수 있는 

간략한 제목과 인적사항
(이름,주민번호,연락처)

결과통보를 받을 수 있는 주소,
수사기관이나 담당자와 연락할 수 있는 
휴대폰번호와 전화번호등을 
기재해서 양식을 써야합니다.


또한 관련법령에 따라 

처리기관에서 접수해야하며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90일이내에 보고 받을수 있습니다. 
어떤 조치를 취해줄지를 바라는건지 
정확하게 기재를 해주어야 
원하는 통보를 받을수 있습니다. 
그러니 상세한 설명과 내용을 
기재하여야겠지요.
 특정한 형식이 있는 것은 아니므로 

육하원칙에 잘 맞추어서 
가독성이 좋은 진정서양식을 
쓰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선처를 바란다는 내용을 토대로 하여 
피진정인의 수사 내용과 행정기관이
 취해주기를 바라는 조치와
 취지에 관해서도 자세히 기재해주세요.

진정서를 작성하게 된 배경과 이유, 
경위등 현재상황과 그 취지를 
뒷받침할 관계등도 조리있게 
설명하시면 더 좋습니다.


사실여부를 증명할 수 있는 
증거자료들도 첨부하면 더 좋겠지요.

마지막으로 진정서 작성한 날짜를 기록하고 
서명이나 도장으로 날인한후
 제출대상기관의 명칭을 적으면 되겠습니다.

진정서가 법적인 문서는 아니지만
 증거자료들과 논리에 맞추어 
제출할 경우에는 감면 및 피해에 대한
 조치등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에는 각종 기관이 있다보니 별의별 병이 다 생기기 마련인데요. 저 역시 요로결석이란 병으로 고통을 받게 될줄은 꿈에도 생각해본적이 없었답니다. 평소 생활습관이 야채나 과일보다는 고기와 단백질을 좋아하고 물 마시기를 잘하지 않아서인가라는 생각도 해보았는데요. 한번도 아니고 왼쪽,오른쪽 양쪽에 결석이 생겨서 초음파로 부수는 것까지 너무 힘들었기에 이제는 두번다시 겪고 싶지 않은 고통이랍니다. 아이를 낳아보았지만 아이 낳는것보다 더 아팠다는 사실! 그럼 요로결석에 피해야하는 나쁜 음식에 대해 알아봅시다.

요로결석에 대해서 먼저 말해보자면
 신장,방광,요관등 
말 그대로 요로에 결석이 생겨서
 감염이 되거나 합병증을 유발하는 
질환을 말하는데요. 
가장 중요한 요인은
 수분 섭취의 감소라고 합니다. 


수분섭취가 줄어들게 되면 
요로결석 결정이 소변에 머무르게 되고
 요석 형성의 가능성이 증가하게 되는데요. 
요로결석을 유발하는 물질은
 칼슘과 수산입니다. 
칼슘과 수산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많이 섭취하게 되는 경우에도
요로결석이 생길 경우가 많습니다.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소변이 농축되어서
요로결석이 생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수분섭취를 많이 해야하지요.

저 같은 경우는 결석이 요관으로
이동해서 심한 통증으로 고통스러웠는데
혈뇨가 보이기도 했습니다.
결석의 표면이 거칠어서
소변이 내려오는 길을 손상시켜
생기는 현상입니다.
몸속에 결석이 있어도
몇년동안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도합니다.
재발이 잘 되기에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아보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주로 요로결석의 치료는
비뇨기과를 방문하시는게 제일 좋고
치료방법 또한 
비뇨기과에 여러가지 기계들이
많이 비치되어 있답니다.
요로결석의 90%는 
자연적으로 배뇨할 경우 빠져나오는데요.
결석을 통과시키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루 2리터정도의 수분을 섭취해야합니다.
저는 요로결석이 너무 심해서
체외충격파쇄석술을 통해서
결석을 부수는 시술을 했는데요.
너무 아파서 죽을뻔 했네요.
금액또한 적지 않답니다.
결석의 크기가 큰 경우에는
내시경 수술을 시행해야하기도 합니다.


요로결석을 유발하는 물질은
"수산"인데요.
수산이 많이 함유된 음식은
생각보다 의외로 많습니다.
특히 우리가 몸에 좋다며 
즐겨먹는 음식들도 많이 있으니
유념해서 봐주세요.



요로결석에 안좋은 음식

시금치,딸기,사과,브로콜리,당근
양배추,딸기,포도,파인애플
고구마,홍차,초콜릿
등이 있습니다.
위의 음식을 섭취할 경우
채소과 과일은 생으로 먹는것은
더 좋지 않다고 하니
데쳐서 먹거나 익혀서 먹어야합니다.
그렇다고 아예 안먹을수는 없지만
다른 야채와 과일의 섭취량을
늘리는것이 좋겠죠?


나트륨이 많이 함유된
음식들 또한 좋지 않은데요.
간장,된장,고추장도 포함되는데
짠 음식들은 
결석을 만들수 있기때문에
몸속의 칼슘을 밖으로 배출시켜버리고
구연산을 줄어들게 만들어서
좋지 않다고 합니다.


우리가 어설프게 알고 있는
결석에 좋다고 하는 맥주의 진실은
많이 마실 결우에는 오히려 탈수와
이뇨현상이 생겨서 더 악화될수 있으니
조심하는게 좋아요.
오히려 물을 더 많이 마셔줘야합니다.



고단백질의 고기나 생선 또한
소변을 산성화시키는 작용을 해서
결석에는 나쁜음식이라고 할 수 있네요.
특히, 닭고기와 돼지고기는 
요로결석에 나쁜음식이니 피해주세요.


의외로 비뇨기과의 절반 정도의 환자가
요로결석 환자라고 하니
흔하지 않은 질병은 아니랍니다.
신장에서 발생한 결석이 요도를 따라
내려오면서 통증을 유발하는데요.
저 같은 경우도 통증이 너무 심해서
걷기가 힘들정도의 수준이였답니다.


요로결석 통증 증상은
칼로 찌르는듯한  옆구리 통증.
아랫배 통증.
허리통증.
식은땀과 두통.
소변을 볼때 혈뇨와 함께 통증.
아이 낳는것처럼 통증이 왔다가
안왔다가 하는경우가 많고
밤늦은 시간,새벽에 많이 유발됩니다.


우리의 인체는 참 신기하죠?
복부 통증은 경우의 수가 너무 많지만
악~소리가 나올정도의 큰 통증이라면
요로결석을 의심해봐야한답니다.
저는 체외충격파석쇄술로 
결석을 부수는 치료를
해서 완치는 아니라도 현재는
괜챦은 상태이지만 
재발을 많이 한다고 하니 
평소 생활습관을 잘 조절해서
조심해야할거 같습니다.


몇일전 포스팅을 술먹고 약먹으면 안돼요라는 글을 썼는데요. 제목을 적으면서도 안되요가 맞는지 안돼요가 맞는지 헷갈려서 검색을 해보았답니다. 자주 쓰는 표현인데도 적을때마다 긴가민가해서 찾아보게 되는거 같아서 공부도 할겸 저 역시 정확하게 구별하고 싶어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는데 이제는 정확히 기억하게 되었답니다. 그럼 안되요, 안돼요 어떤 표현이 맞는것인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정확한 표현은 "안돼요"

라는 표현이 거의 정확합니다.



되요,돼요의 구별하는 방법은

앞에 사용하는 조사를 "을"로 바꾸고

되자리에 "하"

돼자리에 "해"

를 적용시켜봅니다.



인터넷이 안되요<인터넷을 안하오.

인터넷이 안돼요<인터넷이 안돼요.


어떤 표현이 잘 어울리나요?

당연히 안하오가 아니라

안돼요가 잘 어울리죠?



장사가 안되요<장사를 안하요.

장사가 안돼요<장사를 안해요


너무 쉽게 구별이 잘되죠?

거의 대부분이 궁금해하는 표현은

안돼요라는 말이 맞는데

그럼 안되요라는 표현은

언제써야 적절할까요?



사전에 "안되요"라는 말을 찾아보면

안되다는 동사로

1.일,현상,물건따위가 좋게 이루어지지 않다.

2.사람이 훌륭하게 되지 못하다

라고 사용이 됩니다.



과일 농사가 잘되다.(일)

안심이 되지 않아 불안하다.(현상)

약사가 되고 싶다. (훌륭한 사람)


한가지의 뜻만 정확히 알아도

구별하는 방법이 또렷해지네요.

안되요라는 표현은 

세가지의 내용만 기억하시고

나머지는 "하"와 "해"로 바꿔서

내용을 읽어보면

어떤 단어가 맞는지 구별이 가능합니다.

안되요, 안돼요 정확하게 

구별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

저도 이제 쉽게 이해했어요.

정확히 기억하시겠죠?



저도 술을 좋아하지만 

제 남편은 술을 진짜 좋아합니다.

그래서 늘 걱정이 많은데요.

술마시고 다음날이 되거나

술을 마시고 난 직후

약을 먹으면 왠지 안될것 같은데

정확한 이유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해서 궁금하실텐데요.

음주후에 약을 복용하면

절대로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술먹고 약먹으면 절대로 안돼요.


술을 마신후 내 몸이 걱정되어서?

이러저러한 이유로

어떤 약을 먹어야한다치면

그런 행위는 치료가 아니라

오히려 독이 되기 때문입니다.

위장장애 뿐만 아니라

간을 손상시키니까요.



알코올과 약이 함께 작용하여

여러가지 후유증을 유발시키고

의식을 잃게 할수도 있답니다.

술을 마시면 간의기능이 떨어져 있어서

약을 먹어도 

약효가 떨어지게 마련이랍니다.



알코올이 몸속으로 들어오면

간은 해독작용을 하는 기관이라

부지런히 활동을 하게 되는데요.

술을 적게 마시면

그만큼 해독시간이 줄어들지만

많이 마시게 되면

해독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간에 무리가 갈수 밖에 없습니다.



과음으로 인해

위장에 무리가 가 있으므로

궤양을 일으키기도 하지요.

약의 종류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어떤 약은 술과 상호작용하여

약의효과를 상승시키기도 하고

반대로 감소시키기도 하는데요.

최악의 경우에는

약이 과도하게 작용하게 되어

사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간이 알코올을 분해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소주한잔에 

90분 정도가 소요된다고 하는데

부득이하게 먹어야하는 경우라면

최소한 12시간이 지난후 

드시는게 좋습니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약을 드시면

그 약은 24시간 간격을 두고 드셔야

안전하답니다.



술을 과도하게 마실 경우

주로 생기는 증상이 두통이라서

진통제를 먹으려고 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정말 유의해주세요.

특히나 특히나 타이레놀은 금지입니다.

술은 간에서 2E1이라는 효소에 의해

대사가 되면서 분해되는데

이 효소의 작용시간을 

술이 더 늘리게 되는 작용을 하는데

공교롭게도 

타이레놀 역시 2E1에 의해 대사가 됩니다.



그럼 간 독성물질이 증가하며

술로 인해 타이레놀의 독성이 증가해요.

술먹고 감기약이나 두통약

특히 타이레놀 계열의 약은

절대로 먹지 마시고

숙취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것이

더 좋은 방법이랍니다.



우리 인체가 알코올을 분해하려면

당과 수분이 필요한데요.

차가운 꿀물,식혜,과일쥬스,

이온음료를 보충하시면

숙취에 효과적이며

선지해장국이나 콩나물국을 드셔서

알코올 분해속도를 빨라지게히거

숙취를 줄여주시는게

몸 건강에 더 좋다는거 

기억하세요!

술먹고 다음날 약먹으면

절대로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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