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바닷가가 있는 근처에서 나고 자라서인지 해산물종류를 참 좋아하고 미역,김,파래등도 너무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몸에도 좋으니 싫어할 이유가 전혀 없어요. 남편도 이런 종류의 반찬을 만들어주면 몸이 좋아지는 느낌이 들어서 만족스러워하는데 식당에서 먹는 파래무침은 참 맛깔나더만 이상하게 집에서 내가 만들어 먹으면 그 맛이 안나더라구요.

 

여러번의 실패 끝에 드디어 맛있게 만드는 레시피가 탄생해서 실패없이 한번에 만들수 있는 방법을 공유할까 합니다. 절대 후회없이 맛나게 드실수 있을거에요! 한번 믿어보시고 따라해보세요.

 

 

파래무침 만드는 법

 

우선 바다향기 물씬나는 파래는 바다의 보물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무가 제철인 요즘에 파래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기도 하지요? 미역처럼 철분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빈혈예방에도 효과가 탁월해서 여성분들이 먹으면 정말 좋아요. 또 니코틴을 해독하는 성분이 있어서 흡연을 하는 남편이 있다면 자주 만들어서 먹이도록 해요! 김보다 칼슘과 칼륨이 5배나 더 많아서 골다공증에도 참 좋다고 하니 딱 이맘때쯤 자주 만들어먹으면 좋은 반찬거리 같네요. 가격도 천원도 안하길래 얼른 장바구니에 담아서 왔답니다. 집에 남아있는 짜투리 무를 활용하면 알뜰하게 반찬하나 완성!!

 

 

 

▶재료준비

 

파래,무,소금,멸치액젓,국간장,다진마늘, 식초,설탕,깨소금

 

▶파래무침 만드는 법◀

 

1. 지저분한 파래를 소금을 넣어서 빠득빠득 씻어준다.

 

 

그럼 거품이 나오면서 이물질이 제거가 됩니다.

여러번 잘 헹궈주세요.

어떤 과정으로 우리집까지 왔는지 알수가 없어요.

 

 

그리고 물기를 손으로 꽉~~~짠후

담방담방 칼질해주세요.

거리에 다니시는 분 흩어진 머리카락을 잘 정돈한다는 느낌으로..

 

 

2.무를 채썰어서 소금에 10분정도 절여둔다.

 

 

 

3.양념장을 만든다.

 

설탕2,식초2,국간장(1),액젓(1),다진마늘(1)

 

 

4. 절여둔 무와 파래, 양념장을 섞는다.

 

무우는 하나 먹어보고 소금이 너무 많아서 짜다 싶으면 살짝 헹궈서 꾹 짜서 넣으시고 처음부터 소금을 적게 넣으셨으면 물기만 짜서 그대로 넣어주세요.

 

 

기호에 맞게 고춧가루 넣는거 좋아하시면 여기서 한숟가락 투하합니다.

(아이들에게 먹일거라면 고춧가루는 안넣으셔도 됩니다.)

 

 

5. 깨소금 넣고 비닐장갑으로 조물조물 하면 끝!

(참기름 넣지 마세요!)

 

 

사진을 이쁘게 찍지 못해서 정말 죄송하지만 맛은 완전 굿!입니다.여기저기 여러가지 레시피가 있지만 액젓이 들어가는게 신의 한수인거 같아요. 특이한 잡내를 없애주고 깔끔하게 맛을 잡아주는거 같더라구요. 이제는 고민없이 집에서도 자주 만들어 먹을거 같아요. 예전에는 시장에서 너무 많은 양을 사다가 자주 버리곤 했는데 마트가 잘되어 있어서 딱 반찬통에 들어갈 정도의 양으로 버리지 않게 한번에 먹을수 있으니 참 좋네요!

 

 

파래무침 만드는 법 참 쉽죠? 실패없이 한번에 만들어서 식탁에 쨘 하고 내놓으니 뿌듯하네요. 나이가 들면 작 먹지 않던 해조류도 찾아서 먹게 되더라구요.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도 제철음식은 몸에 언제나 좋으니 한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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