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마담 오늘은 좋은날!

방광염 걸리는 이유

자세히 알아봅시다.

방광염하면 워낙 고생을 많이해서

할말도 참 많은거 같은데요.

남성보다는 여성들이 더 많이 겪는 질병

방광염에 대해서 알아볼까해요.

방광염은 세균이 요도를 통하여

방광에 들어오면서 나타나는 염증이랍니다.

방광염 걸리는 이유는

첫번째 세균감염인데요.

방광염에 걸리는 원인균 80%이상이

대장균이라는 사실 아셨나요?

요도로부터 감염되며 주로

여성에게 흔히 나타납니다.

여성에게 방광염이 잘 걸리는 이유는

신체적인 구조상 항문과 요도가 가깝고

임신이나 성관계,생리를 통해서

외부적으로 균에 노출이 잘 되기 때문입니다.

방광염의 증상으로는 

제일 먼저 소변의 횟수 증가입니다.

그러다가 점점 소변을 볼때 통증이 생기고

잔뇨감이 느껴지는데요.

심해지면 소변에 피가 섞여나오기도 합니다.

자궁윗부분의 통증과 허리통증도 생기죠.

방광염 치료방법으로는

면역력을 높이는게 중요합니다.

세균에 의한 것이라 항생제를 투여해야하지요.

항생제만으로도 충분이 치료되지만

증상이 심하면 입원치료도 하셔야해요.

저 같은 경우는 입원까지 한경우이고

재발이 너무 잘되어서 정말 힘들었답니다.

방광염 예방방법은

매일 적절한 양의 물을 섭취하고

탄산음료,차,가루음료등은 피해주세요.

성관계후 생식기를 청결히 유지하며

질세척을 자주하는것은 좋지 않답니다.

방치하면 만성이 되어버리는 방광염!

스트레스는 줄이고 면역은 높여주세요.

병원에서 주는 약은 무조건 3일이상 드시고

완치하셔야 재발하지 않는답니다.

현대인들이 많이 걸리는 병중 하나!

대상포진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제가 특히 대상포진에 예민한 사람인데

그 이유인즉슨

저와 가장 가까운 남편님이

대상포진에 두번이나 걸렸기 때문입니다.

그럼  간단하게나마 대상포진이란?

무엇인지 알고 가셔야겠죠.

요즘 현대인들이 두려워하는 바이러스.

일종의 바이러스로 인해 발병하는 병중 하나.

면역력이 급격히 저하하게 되면 

이 바이러스들이 활발히 움직이면서

내몸 어딘가에서 발병하게 되는 질병인데요.

남편의 경우는 주로 가슴부위였습니다.

두번이나 같은 부위에서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발병을 하였죠.

처음에는 심장병인줄 알았습니다.

처음 나타나는 대상포진 초기증상은

통증입니다.

주로 포진은 얼굴이나 가슴이 부분이

확률적으로 가장 많이 나타나는데요.

수포가 생기기전에 통증이 먼저 생깁니다.

남편의 경우는 약 2주정도

통증이 계속 생겨서 다른 질환을 의심했지요.

통증이 생긴후

곧바로 통증이 발병한 부위에서

증상이 시작됩니다.

쌀알정도의 적은 크기의 수포이거나

옥수수크기 정도의 물집이 생기기도 하는데

범위가 적다면 다행이지만

면역력이 많이 약한 경우라면

범위가 아주 넓어지기도 한답니다.

대상포진의 원인은

예전에 수두를 앓았던 사람이거나

수두 예방접종을 한 사람에게서 생기는데요.

수두바이러스가 몸속 어딘가 숨어있다가

면역체계가 떨어질 경우 다시 활동을 시작합니다.

가슴,얼굴,등,입술등 

피부가 부드럽고 약한 곳에 많이 생기며

허벅지,팔의 부위에 생길경우

넓게 펴지는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통해서

미리 준비할수 있도록 관리하시고

더위가 시작되는 지금부터 잘 걸리게 되는

대상포진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말 그대로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자연적인 치료도 필요하지만

물리적인치료 또한 병행 되어야합니다.

대상포진 치료방법중 자연적인 치료는

우리가 다 알고 있는 

충분한 휴식과 스트레스를 덜 받으면

음식을 골고루 섭취해야합니다.

물리적인 치료방법은

약물치료,주사요법등이 있는데

만약 수포가 올라오고 물집이 생겼다면

곧바로 병원으로 가셔서 

약물치료를 병행하셔야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대상포진의 분포가 넓어지고

딱지가 생기면서 흉터가 깊어진답니다.

특히 얼굴부위,눈부위에 발생한 경우에는

뇌와 연결되는 상황인지라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병원으로 가세요.

추가적인 합병증이 생길수도 있답니다.

방치하는 경우에는 상상이상의 통증으로

몇달간 고생할수 있으니 초기에 치료하세요.

대상포진 초기증상이 생기기전에

비타민c,프로폴리스,오메가,종합영양제등

미리미리 섭취하시고

운동과 충분한 수면으로 예방하시기바랍니다.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으로 추천드리자면

홍삼,인삼뿌리,키위,양파,감자,마늘

도라지,등푸른 생선,올리브유가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많아지는 요즈음

젊은 사람들도 많이 걸려서 병원이 북적한데

건강관리에 유의하셨으면 좋겠네요.

대상포진 치료방법과

대상포진 초기증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겨울만 되면 여지없이 겪게 되는 감기!

그중에서도 저희 아이들은

목감기를 자주하는 편이랍니다.

기관지가 약해서 어렸을때부터 늘 그랬어요.

지긋지긋한 감기때문에

병원에 들락날락거리는게 정말 힘들어요.

요즘처럼 추운날에는 

어른들도 그렇지만 아이들은 더더욱

콜록거리는 소리와 함께

자주 걸리는것이 목감기라지요.

목감기에 일단 걸리면 목이 따갑고

나중에는 두통도 생기고 열도 나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급격한 일교차의 변화와

해가 지날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때문인듯합니다.

자주 걸리게 되는 

목감기 빨리 낫는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목감기에 걸리게 되면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목이 간질간질하기 시작하면서

목소리에 쉰소리가 나기도하며

걸걸한 소리가 섞이기도 하고

차츰식 목에 가래가 끼이게 되어서

불편감을 느끼기 시작하는데요.

상부기도에서 시작해서 염증이 생기면

증상이 더 심해지고 악화되기 때문에

초기에 빠른 진료를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사람의 몸은 자동으로 체온조절을 합니다.

체온조절을 잘 하지 못하는 경우

면역력이 저하되어서 

각종 질병에 노출되게 되는데요.

따뜻한 집에 있다가 

추운 바깥으로 나가게되면

아무래도 체온의 차이가 많이 나게 됩니다.

그래서 마스크를 쓰고

두꺼운 내복을 입고 목과 귀를 따뜻하게

해주어야 하는것이랍니다.

목감기 빨리 낫는 방법 첫번째

따뜻한 차를 수시로 마셔주는 것입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차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된 차들이

좀더 효과가 있답니다.

레몬차,유자차,모과차등이 있지요.

기관지에 좋은 대추차,도라지차,생강차도

목감기에 도움이 됩니다.

두번째 방법

목을 따뜻하게 해주는것입니다.

따뜻한 집에 있다가 갑자기 나가게 되면

차가운 공기가 호흡기를 통해 들어오면서

체온이 낮아지고 면역이 저하되기 때문에

목도리나 손수건으로 목을 따뜻하게 해주고

 마스크를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그럼 목감기에 걸릴 확률이 떨어지게 된답니다.

목감기 빨리 낫는법 세번째!

자극적인 음식을 먹지 않도록 합니다.

감기에 걸렸다고 매운음식을 먹어서

땀을 내도록 한다?

목감기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피해야합니다.

소주에 고추가루 타는것도

물론 민간요법이라하지만 사실이 아니랍니다.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도 멀리해주시고

담배,술,커피등도 목감기에 걸렸을때만큼은

참아주는것이 빨리 낫는법이랍니다.

유제품의 경우에는 가래를 유발하니

잠깐 자제하는것이 좋습니다.

네번째!

목감기에 좋은 음식 섭취하기.

목감기 뿐만 아니라 감기에 걸리게되면

비타민을 많이 먹으라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기관지에 좋은 배는 

열은 내려주고 염증을 줄여주는 효능이 있어서

기침과 가래를 가라앉혀주는데요.

배즙을 드셔도 좋고 

배숙,배꿀찜을 만들어서 드시면 됩니다.

귤과 사과같은 겨울에 자주 먹는 과일도

비타민이 풍부하니 도움이 된답니다.

목감기 빨리 낫는법 다섯번째!

충분한 휴식과 수면입니다.

떨어진 면역력을 높이기 우해서는

적절한 온도가 유지된 곳에서

충분한 휴식과 수면,스트레스를 줄여줌으로서

몸의 면역력을 올려주는것이 최고 좋습니다.

사실 감기에는 약이 없다는 말처럼

병원에서 먹는 약들은

진통을 줄여주는 것뿐이니

근본적인것을 해결해주는것이 최고 좋아요.

실내외 온도의 차이가 크지 않도록

신경을 쓰면서 옷을 여러개 껴입도록 하고

충분한 운동, 깨끗한 몸관리, 충분한 수면,

영양소의 조절을 통해서

면역력을 높여주는것이 중요하답니다.

알면서도 실천하기 어렵지만

일단, 몸이 아프면 아무것도 못하고

제일 괴로운것이 사실이에요.

상태가 더 악화되어서 염증을 키우지말고

목감기 빨리 낫는법을 통해서

빠른 쾌유를 하시기 바랍니다.

아이를 낳고 나서 찐살이

아직도 잘 빠지지 않아서 다이어트란것을

하게 되는 아줌마가 되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중성지방이란 단어를

접하게 되실텐데요.

밥보다는 인스턴트를 더 먹게 되고

기름진음식과 밀가루 음식에 유혹되는것이

현실이라지요.

살이 찌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법!

계속적으로 유지하다보면 

건강에 적신호가 오기 마련인데요.

중성지방 낮추는 상세한 비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나이가 들면 아무래도 피가 더러워지고

혈관이 막히는등 혈관관리에 힘을 써야하는데요.

중성지방이란 것은 

체내에서 합성되는 지방을 말합니다.

이때 중성지방이 혈액을 끈끈해지게 하는데

혈관을 더럽히면서 여러가지 질환이 생기는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중성지방을 낮추려는데 신경을 써야합니다.

혈액속의 중성지방의 수치가 높아지면

심혈관계와도 관련이 생기므로

유의해서 보셔야할 부분입니다.

우선 중성지방이 많을 경우 생기는 문제점!

중성지방이 많아지면 내장지방이 쌓여서 

복부비만으로 연결됩니다.

우리 몸중에서 제일먼저 

지방이 쌓이는 곳이 복부이며

여자든,남자든 방심하는 순간 뱃살이 나오고

셀룰라이트가 한뭉큼씩 잡히기도 하지요.

정말로 빼기 힘든 내장지방입니다.

동맥경화,협심증,심근경색,뇌경색,당뇨,고혈압

췌장암등 각종질환의 원인이 되는

중성지방 알고보니 무섭네요.

일반적으로 모두가 잘 알고 있으면서도

절대로 실천하기 힘든 방법.

하지만 절대 피해갈수 없는 방법이죠.

식이관리,식습관 관리가 필수입니다.

기름진 음식은 절대적으로 피하고

채소,생선,콩,버섯등으로

중성지방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야합니다.

운동도 절대로 뺄수 없는 항목입니다.

복부와 엉덩이쪽에 중성지방이 많이 쌓입니다.

복부운동으로 체중을 줄이면

중성지방 수치가 현저히 떨어지니

식단 개선과 운동을 하면

두배의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요즘 스쿼트많이 하시는거 아시죠?

스쿼트를 함으로서 

피하지방,내장지방,중성지방을 줄이는데

아주 효과적인 운동이랍니다.

음주를 하게 되면 경험해보셨겠지만

포만감을 잘 느끼지 못해서

술이 취한채로 라면을 먹거나 안주를

엄청나게 많이 먹게 됩니다.

음주와 동시에 동물성지방이 복부에 

쌓이게 되면서 복부지방이 늘어가게됩니다.

식습관개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과음과 폭음을오 인해 과식을 하게 되니

절대 금물이랍니다.

적당히 먹거나 먹지 않는 방법이

중성지방을 낮추는데 효과적입니다.

간식과 과자에는 설탕과 과당이 풍부하죠.

간식을 좋아하는 분들을 보면

주로 습관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혈당이 높아지니 기분이 좋아지고

당을 섭취하면 식욕이 높아져서

과식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음식은 주로 싱겁게 먹는 습관을 가지고

단 음식은 적게 먹는것이 좋습니다.

중성지방 낮추는 음식으로는 

생선과 콩, 견과류등에 풍부하며

생선기름에 있는 오메가3가 혈액순환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등푸른생선이나 아몬드,양배추,사과,양파등이

대표적인 음식인데요.

골고루 섭취해서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중성지방을 낮추는데 힘써야할것 같습니다.

몇일전에 괌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비행기를 타는데 유난히 다른사람들보다

귀가 아프더라구요.

어릴때 귀를 다친적이 있어서

좋지 않다는것은 알았지만 비행기를 타면서

높은 압력이 가해지다보니

귀에 통증이 더 심해져서

오랜만에 귀통증을 느끼게 되면서

아...나는 귀가 건강하진 않았었지..라는

생각을 오래만에 하게 되었답니다.

사람의 몸중에서 중요한 부위중 하나인 귀!

오늘은 한쪽 귀가 아파요 그 원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둘째아이가 어릴때 감기를 심하게 한 이후

중이염을 앓고 있는데요.

몸이 좋지 않으면 곧바로 중이염이 올라오죠.

중이염은 귀 내부에 이상이 생긴 현상으로

균으로 인한 염증이 생기는것인데

대부분의 염증은 재발이 쉽답니다.

감기나 스트레스,수영으로 인한 원인등

아주 다양한데요.

이럴경우 귀가 울리면서 멍멍하고 통증이 생깁니다.

만약 즉각 치료하지 않고 방치를 하게 되면

뇌수막염으로 연결될수도 있고

난청이 생길수도 있으니 곧바로 병원치료를 해야합니다.

수영선수들이 자주 앓는 병중에 하나입니다.

수영을 자주 함으로서 귀에 물이 자주 들어가면

외이도라는 곳에 염증이 생기는것인데요.

귓바퀴와 고막을 연결하는 통로를 말합니다.

또 귀를 심하게 후벼파거나

상처에 의해서 생길수도 있습니다.

고름이 나오기도 하고 붓기도 하면서

귀를 당기면 통증이 생기고 

음식을 먹을때도통증이 유발됩니다.

감염이 잘못되면 

기형적으로 뼈가 변형될수도 있으니

외이도염이 의심되면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귀와 코,눈 얼굴부위는 연결되어 있어서

한곳이 아프게 되면 다른곳도 연결되어

통증이 생길수도 있는데요.

물속에 들어가거나 비행기를 탈때

귀가 멍멍해지면 

코를 막고 귀로 공기를 보내면

귀가 뚫리는 것을 경험해보셨을겁니다.

이렇게 직접적으로 아픈것이 아니라

다른 기관이 문제가 생겨서 

생기는 통증도 있는데요.

축농증으로 인해 재채기나 코를 풀게되면

귀가 압력을 받게 되어 

한쪽 귀가 아프게 될 경우도 있습니다.

혹시 축농증이 있는지 잘 살펴보신후

코를 풀고난후 귀가 아픈건 아닌지 살펴보세요.

턱관절이 아픈거랑 귀랑 무슨 상관이 있어?

라고 할수도 있겠는데요.

의외로 많이 계시다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턱과 귀가 연결되어 있네요.

가까이 있는만큼 신경도 연결되어 있겠죠?

턱관절에 장애가 생기면 한쪽 귀가 아파서

통증이 생긴다고 하니

혹시라도 턱관절 장애가 있는것은 아닌지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이외에도 잘못된 이어폰의 습관이라던지

음악을 들을때 높은 볼륨으로 인한 고막손상등

여러가지 원인이 많답니다.

귀에 무리가 가는 행동들은 자제하는것이 좋습니다.

비행기를 타거나 물속에 들어가는등

압력차로 인해 생기는 통증은 

잠시 지나가는 것일수도 있지만

지속적인 통증이 있다면 절대 방치하면

다른기관들 또한 안좋은것일수도 있으니

유심히 살펴보셔야겠습니다.

귀는 소리를 듣는 아주 중요한 기관입니다.

만약 소리를 듣지 못한다면

상상만해도 끔찍하네요.

만병의 원인이 스트레스인만큼 

충분한 수면과 적절한 음식섭취로

내 몸을 쉬어주는것이 좋은 방법이랍니다.

회사에서 업무를 보는데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문자가 옵니다.

볼거리에 걸린 아이가 발생했다며

개인위생관리에 힘써달라며

협조문이 날아왔답니다.

볼거리에 걸린거가지고 왜그러나..

그런 생각에 안내문을 읽어보니

유행성이하선염이라 하여

호흡기나 접촉으로 전염이 된다네요.

그래서 볼거리초기증상은 어떤건지

치료방법은 어떻게 하는지 알아볼까합니다.

우선 볼거리는 무엇일까요?

유행성이하선염이라고도 하며

이하선(귀아래 침샘)이 부어오르고 

열과 두통을 동반하는

 전염성 바이러스성 질환을 말합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도 감염이 됩니다.

환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때 나오는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거나

직접적인 접촉을 하면 볼거리 전염이 되므로

특히 단체가 모여있는 학교나 어린이집은

굉장히 전염이 잘되는곳으로

 즉시 등교 중지하여

완치후 의사 소견서나 진료확인서를 제출후

등원하여야합니다.

볼거리도 잠복기가 있습니다.

보통 14~18일 정도이며

25일까지 길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 볼거리 초기증상을 알아봅시다.

1. 붓기

염증이 혈액을 타고 귀밑침샘에 생겨

붓고 통증이 생기게 되는데

감염후 2~3일이 되면 붓게 됩니다.

통증이 생기면서 식욕도 저하되며

먹는것조차 불편할 정도가 됩니다.

2.열과 두통

발열이 생기며 두통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몸살이 날때 생기는 근육통처럼

무기력함과 나른함이 생겨 기운이 빠집니다.

고열이 나는 이유는 염증이

혈액을 타고 다니기 때문인데요.

해열제를 먹어서 아이들은 힘들지 않게하고

즉시 병원에 가는게 좋습니다.

3.합병증증상

보통 감기증상처럼 열과 두통

몸살기운과 같은 근육통정도로 끝나지만

구토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나

복통을 느끼는 경우

오랜기간의 방치로 염증이 번지면

여러가지 합병증이 생기게 되는데

아주 위험합니다.

뇌수막염,고환염,난소염,췌장염등의

합병증이 나타날수 있으니

무조건 병원으로 달려갑시다.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예방접종은 대부분의 아이들이

생후 12~15개월에 1차

만4~6세에 2차 접종을 받지만

MMR접종후에도

가볍게 앓는 경우가 있습니다.

볼거리 증상이 생기기전에 대처할

볼거리 예방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1.MMR예방접종을 받습니다.

MMR예방접종 2회를 하지 않았다면

확인 후 꼭 받으러 갑시다.

2.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피합니다.

3.비누로 손을 자주 씻습니다.

4.재채기를 하는 경우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을 가리고 합니다.

예방접종을 반드시 하여

항체를 생기게 해야

볼거리에 걸려도 가볍게 넘어갈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전염성이 강한

질환이니 감염즉시 등원을 멈추고

학교나 어린이집에 공지하여야합니다.

요즘 학교에서는 전염이 강한 질병에 걸리면

보건소에서까지 연락이 닿아

전염되지 않도록 각 가정에 안내문을 보내고

문자로도 통보가 되더라구요.

아무쪼록 위생에 신경써서 아이들이

아프지 않도록 하는게 최선인거 같습니다.

이상 볼거리 초기증상과

볼거리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연예인들 특히 가수들을 보면

성대결절로 인해서 활동중단이라는

말을 참 많이 들었던 것 같은데요.

비단, 연예인들에게만 생기는

증상일까요?

성대결절 증상 그냥두지 마세요.!

그럼 자세히 알아보도록 합시다.

성대결절의 가장 큰 원인은

지속적인 목소리,

음성을 남용 하거나

무리하게 발성연습을 하는 경우

성대에 생기는 점막질환입니다.

30대초반의 여성과

어린이 성대결절(6~7세)이 많으며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인

선생님과 가수들에게 많이 나타납니다.

성대결절의 초기증상은

첫번째로 쉰목소리(애성)가 나는 경우.

평소보다 말을 많이 하거나

노래를 많이 부른 경우에

목이 따끔거리며 

유난히 통증이 생기는 경우인데요.

하루가 경과후 휴식을 취하면

사라지기도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반복되어서

같은 증상을 반복하거나

수개월동안 이런 증상을 겪고 있다면

성대결절을 의심해보아야합니다.

성대결절의 진단은

후두내시경을 통해서 쉽게 알수있는데요.

성대 점막아래 물혹이 생기는 

성대내 낭종!

성대내 용종!

종류가 아주 다양해서

정확하게 진단받는것이 중요합니다.

낭종과 용종의 크기가 작은 경우는

내시경을 통해서 발견하기 어려워

수술하는 경우 확인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두번째 증상은 

목소리가 쉽게 변한다는 것입니다.

평소에 목에 통증과 함께

숨이 차거나 말하기가 힘들고

나도 모르게 

목소리가 떨리는 경우에도

성대결절을 의심해볼수 있는데요.

성대결절이 시작되면

이러한 증상이 심해진다는 것이죠.

세번째는 턱,가슴,뒷목의 통증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통증이라고

할수 있겠지만 성대의 무리한 통증으로

합병증처럼 생기는 현상입니다.

이러한 통증이 유발된다면

성대결절을 의심해보시고

초기에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대결절의 치료는

물을 조금씩 자주 마셔주고

헛기침을 하지 않도록 합니다.

의외로 성대를 보호할거라며

속삭이며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성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큰소리를 내지 않도록 

시끄러운 환경을 피하고

휘파람을 불거나 벨을 사용해서

목소리를 내는것을 대신하면 좋습니다.

많은 말을 하는 것도

성대에 좋지 않으니

하루에 몇번씩은 침묵하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충분한 휴식과 물을 가지고 다니면서

자주 섭취해주도록 노력합니다.

성대결절이 생기면

되도록 수술을 하지 않는게 원칙인데요.

성대결절 수술을 하면 재발이 잦아지고

소아의 경우는 후두의 크기가 작아서

정확하게 제거하는 것이 어려우며

성인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결절이 소멸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섣부른 수술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평소에 물을 자주 마셔주는

습관과 목을 많이 쓰지 않는 방법이

제일 안전해보이네요.

다들 식사는 하고 다니시나요?

성형의 천국 대한민국에서

예뻐지기 위해서 다이어트하는

여성분들 수도 없이 많으시죠.

하지만 강박관념과 스트레스로 인해

각종 후유증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내 증상이 거식증 초기증상은 아닐까?

걱정되고 고민되어서

검색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해본 정보입니다.

거식증을 너무 쉽게 생각하면

큰코 다칠수 있다는 사실!

거식증은 사망할 수도 있는 병입니다.

폭식증과 더불어 거식증은

대표적인 식이장애중 하나입니다.

거식증의 원인은

유전적인 점도 있으며 

대뇌 시상하부의 원인

날씬함을 강요하는 현대사회가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거식증 초기증상은 어떨까요?

평소보다 음식을 많이 먹었다는

생각이 듬과 동시에 토하고

또다시 먹기를 반복하면서

음식을 토하고 나면 왠지 살이 

덜 찔것 같다는 생각과 

강박이 생기면서

습관적으로 토해내버리는 현상인데요.

심리적,정신적으로 강한 

스트레스로 인해

입맛이 떨어졌다가 

한번 먹게되면 위에서 받지 않아

속쓰림과 미슥거림, 통증까지 나타나며

이런 현상이 자주 일어나게 된다면

꼭 의심해보셔야합니다.

날씬한 몸매를 유지해야하는 

직종의 여성들 특히 모델이나

아이돌을 준비하는 학생들

발레리나, 운동선수들에게

많이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주로 여성과 청소년기에 발병합니다.

거식증 초기증상은

첫번째 급격한 체중감소입니다.

체중이 빠짐으로 인해서 심한 

빈혈이 동반되며

영양결핍으로 인해

모발이 푸석해지고 손의 껍질이

까지거나 손톱부러짐 현상

피부트러블이 많이 생깁니다.

두번째는 음식에 대한 강박입니다.

맛있는 음식이 생기게되면

애착증상을 보이며

혼자서 몰래 먹기 위해 

숨기기까지 한다는데요.

세번재는 감정의 기복이 심해집니다.

조울증처럼 기분이 좋았다가

미친듯이 기분이 나빴다가

본인 스스로도 제어하기 힘들정도로

감정의 선이 조절하기

힘든 경우가 생기는데

신경성 식욕부진으로 인해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네번째는 집착증이 생깁니다.

비단 음식뿐만 아니라

운동에 대한 집착이 생겨서

과도하게 운동을 한다던가

체중에 대한 집착이 생겨서

체중계를 수도 없이 올라가고

다이어트제를 남용하거나

음식 칼로리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으며 집착하는 증상이

나도 모르게 생겨버립니다.

이러한 거식증 초기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가까운 내과를

방문해서 꼭 검진을 받고

거식증 치료를 하셔야합니다.

계속적인 치료를 하지 않고

스스로 치료하려고 하면 

힘들기도 하지만 

위와 장의 손상과

구토로 인한 식도손상까지

각종 질병을 얻게 된답니다.

또 여성의 경우에는

무월경이 동반됩니다.

내과를 방문하여서 별 문제가 없다면

거식증의 경우에는 신경정신과를

방문해보는것도 좋습니다.

거식증의 경우는 정신과질환으로

분류되기 때문인데

부정하고 싶은 생각은 알지만

내 몸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꼭 거식증 초기증상이 나타날때

미리미리 예방하도록 합시다.

여성의 경우라면

가끔씩 생리도 아닌데

훅훅 하고 나오는 냉떄문에

깜짝 놀라는 경우가 많을텐데요.

저 역시 그런 경우가 잦아서

당황스러웠던 경험이 있습니다.

냉이란 질에서 나오는 분비물인데

일반적으로는 질 밖으로

분비되지 않아야 정상입니다.

냉이 많이 나와요.

어떻게 하나요? 

궁금하신분들위해

준비해보았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서

냉의 양이 많아지면

흘러넘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 이유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아볼까합니다.

여성의 질에서 나오는

 냉의 경우

일반적으로 맑은 색을 띄며

냄새가 나지 않아야 정상인데요.

색이 누~렇거나

냄새까지 나는 경우라면

분명 몸이 건강하지 않다는

신호입니다.

냉의 양이 많아지면서 

세균이 발생하고

냄새를 유발하는 경우를

"냉대하"라고 하며

속옷이 젖어버릴정도가 되며

외음부까지 오염시키게되는데요.

본인이 맡을수 있을정도의 

냄새가 나며

통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그런 경우 기분 좋지않은

싸~한 통증을 느끼실텐데요.

첫번째로

냉이많이나오는이유는

세균감염이 첫번째 이유입니다.

세균이 감염되게 되면서

냉이 많아지고 냄새가 나는 증상을

몇일동안 방치하게되면

질염으로 단계가 발전하게됩니다.

냉자체는 질을 보호하기위해서

나오는 분비물인데

일정한 산성도를 유지하면서

세균이 생기지 않도록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미 감염이 되어버리면 

면역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냉이많이나오는이유중 

또 다른 이유는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저하

임신이나 생리주기이거나 배란기일때

생리전에 발생하는

 일반적인 증상인 경우

통풍이 잘되지 않아 습한 경우

청결하지 못해서 생기는 경우

성관계이후 세균감염의 경우

과도한 다이어트를 할 경우

수분섭취가 부족한 경우

운동부족

신장기능 저하등의 이유가 있습니다.

냉이 갑자기 많아져서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했다면

질염으로 가기전에

미리 예방을 잘하시면

도움이 될텐데요.

물을 많이 마시고 면역을 높이기위해

충분한 수면을 취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아래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뽀송한 속옷을 자주 갈아입어주세요.

하지만,

이미 냄새가 나기 시작하고

색깔이 진하며

냉에서 시큼한 냄새나

생선비린냄새가 나기 시작하고

가려운 증상이 생겼다면

질염이 시작되었다는 신호랍니다.

그런 경우에는

어쩔수 없이 병원치료를 

받으셔야한답니다.

치료는 간단하며

질내부 소독과 항생제를 처방받아서

하루만 드셔도 

깜쪽같이 증상이 사라지는데요.

세균을 없애기 위해서는

처방받은 약을 몇일동안 

잘 드시고 수분섭취와

충분한 휴식을 취하셔야한답니다.

그렇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에는

골반염까지도 전이되는 경우가 많으니

꼭 치료를 끝까지 받으셔야해요.

샤워를 한후 

물기는 꼭 잘 닦아주시고

면소재의 통풍이 잘되는 속옷착용이

아주 중요합니다.

꽉 끼는 바지보다는

당분간은 치마를 입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병원가는 것이 귀챦다고

차일피일미루다보면 냄새도 더 심해지고

염증도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는것을

더 악화시킬수 있으니

얼른 병원에 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어릴때 한번쯤 다래끼에 걸려본

경험 한번쯤 있으시죠?

다래끼 나는이유는 눈꺼풀에

포도상구균이 감염되어서 생긴

급성화농성 염증으로 

눈꺼풀에 분비샘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주로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과

노년기에 자주 일어나는데요.

 다래끼 빨리낫는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다래끼 빨리낫는법으로는

첫번째. 화장과 렌즈사용줄이기

세균감염의 원인이 아주 큰

다래끼는 여성의 경우

눈화장을 자주하게 되고

렌즈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요즘은 눈을 예뻐보이게 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렌즈를 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메이크업을 통해

세균감염이 활발해지고

화장도구로 인해서 세균이 전염되므로

화장도구들은 청결히 관리하고

렌즈착용은  피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당연히 다래끼는 전염이 됩니다.

다래끼가 난사람이 사용한 물건들은

만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두번째로는 눈부위를 온찜질합니다.

다래끼로 인해 병원을 가면

눈부위를 찜질해주는데요.

혈액순활이 원활하도록 도와주어서

혈액속의 산소공급이 이루어지고

영양분이 골고루제공되어

눈다래끼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다래끼낫는법 세번째는

녹차티백으로 마사지해주는것인데요.

녹차속에서는 세균을 억제해주는

항균효과가 있는데요.

항산화물질 또한 함유되어 있어서

녹차티백을 우려내서 식혔다가

티백을 다래끼가 난 곳에 올려줍니다.

5분~10분정도 올려놓습니다.

네번째 방법은 고름을 짜내는 방법입니다.

병원에서도 오랜시간동안

치유가 되지 않을경우에는

다래끼부위를 절개한후 고름을 짜냅니다.

하지만, 집에서 혼자하는것보다는

병원에 방문하셔서 치료하시고

처방받은 약을 먹으면서

치료를 병행해야 

금방 낫게 된다는 사실.

항생제 연고를 처방받아서

자주 바르게 되면 빨리 나을수 있습니다.

다래끼는 여드름과 종기처럼

부어오르면서 덩어리가 생기고

통증이 생기기때문에

외관상으로도 불편할 분만아니라

여간 신경쓰이는 일이 아닌데요.

보통의 경우 일주일이내에 

고름을 짜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줄어들지만

심한 경우에는 기간도 길어지고

고름까지 짜내야하므로

초기에 빠르게 대응하는것이 좋습니다.

약국에서는 처방없이

항생제연고가 팔기 때문에

조금씩 발라주면 고름을 짜는 경우까지는

안갈수가 있으니 

먹는 항생제나 바르는 항생제를

미리미리 사용하도록 해서

다래끼를 빨리낫도록 예방합시다.

흰머리가  유난히도 빨리나는

사람들이 있을텐데요.

저 역시도 나이에 비해서

생각보다 빨리 난 편입니다.

이게 의외로 스트레스인데다가

매번 염색을 해줘야하는게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여간 불편한게 아니랍니다.

지식인에 보면 초등학생인데도

흰머리가 났다고 고민하던 있더라구요.

그럼 흰머리 없애는법은 없을까요?

흰머리가 나는 이유는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기능이

떨어지면서 생기는

일종의 노화현상의 하나입니다.

대부분 유전인 경우가 많지요.

반면 새치가 나는 이유는

멜라닌 색소가 없어져 생기는 것이나

정확한 이유가 없어서

치료나 예방이 힘들기도 합니다.

처음에 몇가닥이 나기 시작하는

흰머리를 발견하게 되면

무의식적으로 흰머리를 뽑으면

나중에 후회할수도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흰머리 뽑으면

더 난다라는 말이 있는데

그것은 우리가 알고있는

잘못된 상식중 하나랍니다.

흰머리를 뽑으면 안되는 이유는

바로 탈모가 생길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흰머리도 스트레스인데 

탈모라니 더 끔찍하지 않으신가요?

머리카락을 자꾸 뽑아서

모근이 손상되게 되면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는경우가

생겨버리고

머리의 모공의 갯수는 정해져있으니

뽑아버리게 되면

나중에 머리숱이 줄어드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으니 절대로 뽑지는 마세요.

차라리 뿌리를 남겨두고

가위나 손톱깍이로 잘라주는것이

훨씬 좋은 방법이랍니다.

유전적인 원인도 있지만

스트레스의 경우도 흰머리가

나는 이유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탈모를 유발하기도 하구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모발까지

영양분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서

멜라닌 색소를 생성하는데

문제가 되기 때문인데요.

되도록이면 치명적으로 받고 계신

스트레스를 줄여주는게

좋다고 볼수 있습니다.

뿌리채 뽑지 않고

뿌리를 남겨두고 잘라주는 방법!

생각보다 쉽고

아주 중요한 부분이랍니다.

그럼 흰머리가 그대로 남쟎아

라고 말할수도 있는데요.

생활습관을 고치고

좋은 영양분을 섭취해서 

멜라닌색소를 증가시키면

다시 검은 머리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의 남편의 경우가 그런데요.

신기하게도 

흰머리가 없어지더라구요.

또다른 방법은

두피를 자극하기위해서

자주 빗질을 해주고 

마사지를해서

건강한 두피를 만들어줘야합니다.

비용을 들여서 마사지를 하기는

힘든 경우가 많으니

매일 샴푸를 할때 꼼꼼히

두피마사지를 해주세요.

그러면 혈액순환의 공급이 원활해져

모발을 건강하게하고

검은머리가 생기는데 도움이 됩니다.

먹는 음식의 경우가

저는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모발에도 영양분이 전달이 안되면

흰머리가 생기기도 합니다.

흰머리에 좋은 음식을

자주 섭취해주면 도움이 되겠죠.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해조류,하수오,검은콩,검은깨

검은쌀등 블랙푸드를 위주로

섭취해보도록 하세요.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한

야채와 과일의 섭취도 

예방의 한가지 방법이랍니다.

마지막으로 규칙적인 운동을

해보는것이 좋습니다.

땀을 흘리므로 인해서

몸속의 노페물을 배출시켜주면

스트레스도 줄어들고

저절로 흰머리 예방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랍니다.

모든 건강상의 이유는

주로 스트레스와 연관이 많은데요.

너무 흰머리에 집착하면서

신경을 쓰지 마시고 

어쩔수 없이 나버린 흰머리니

뿌리를 남겨두고 하나씩 잘라주며

블랙푸드를 섭취하고

땀흘리는 운동을 해주면서

더 많이 나지 않도록

관리하고 예방하는 것이

정신건강에도 좋답니다.

저도 아이를 둘이나 출산한 엄마인데요. 

어른들이 아이를 출산하고나면 

꼭 가물치를 먹이려고 하시요? 

도대체 가물치의 효능이 어떠하길래

 옛부터 출산한 산모들에게 

꼭 먹이려고 하는걸까요? 

옛부터 몸의 힘이 모자라고 

체력이 부족할때

 푹 고아먹던 물고기중 하나로

 산모 이외에도 공부하는 수험생,

운동선수의 체력관리나 노화관리, 

출산후 수유부종과 기력회복에 

좋다고 하는 

가물치 효능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아무래도 집에서 고아먹는것보다는 

전문가에게 맡겨서 먹는것이

 덜 비위가 상하더라는 것!

 참고하시구요.

가물치는 여어라고도 부르는데

부인들, 여인들에게 좋은 고기라하여

가모치라고도 불리기도 합니다.

어른들이 가모치,가모치하는것

들어본적 있으실거에요.

요즘에도 출산을 한 여성들에게

몸에 좋은 영양식품으로 알려져있죠.

실제로 산후에는 기력이

많이 딸리기 때문에

영양보충을 위해서 소화에 부담스러운

육류를 먹기보다는 

부담이 적은 물고기를 많이 선호합니다.

모든 음식에는 성질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냉혈적인 성질을 지닌

담백한 물고기를 먹으면

소화에도 부담이 적고 영양가도 높아서

산후에 도움이 되는것이죠.

가물치를 먹으면 얻는 효능은

맛은 달달하고 성질이 냉해서

한의학에서는 부종을 다스린다합니다.

출산을 하고 나면 속에 열이 생겨서

소변이 잘 배출되지 않고

붓기가 잘 짜지지 않을때

우울증과 불안이 생기는데요.

그럴때 섭취를 하게 되면

영양보충도 하게 되고 차가운 성질로

소변을 배출해주며

울화병을 식혀주니

부종을 빨리 풀수 있답니다.

젖이 묽고

 몸에 찬기운이 많아서

설사를 자주하고 소화가 안되는

산모들은 냉한 가물치보다는

잉어,미꾸라지등이 회복에 더 

유리하다고 하니

참고하셔서 드시면 좋겠네요.

1. 산모의 보혈과 혈허증에 좋다.

보신용으로 먹을 경우

푹 고아서 곰국을 만들어 먹거나

가물치회로 먹기도 한다.

2. 가물치는 이뇨작용이 있다.

부종이나 심낭염등에

효과가 있으며

소변으로 배출해주는 기능을 가진다.

부종이나 만성 신장염일 경우

가물치에 파를 넣고 

국을 끓여 먹으면 좋다.

3. 가물치는 치질에 효과적이다.

치질이 있는 경우 회를 먹거나

국을 끓여서 자주 먹으면 좋고

민간요법으로는

가물치 내장을 구어서 부위에 바르면

치질이 낫는다고도 합니다.

4. 급성 인후염에 좋다.

인후염이 있는 경우 아픈부위에

가물치 쓸개를 조금씩 찍어바르면

즉각적인 효과를 본다고 합니다.

다른 종류의 쓸개와는 다르게

단맛을 지니고 있습니다.

5.원기회복에 효과적이다.

이제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이 다가오면

체력보충을 위해서

이것저것 챙겨드시는 분들 계실텐데요.

피로가 누적되고 기력이 떨어질때

가물치를 챙겨드시면

아주 좋습니다.

정력이 약해졌거나 기력보충을 

원하신다면 가물치는 아주 좋습니다.

제 주위에 지인도 가물치의 효과를

너무 많이 봐서

남들이 잘 먹지 않는다는

가물치즙까지 다 챙겨가서

챙겨먹는 분이 계신데요.

정말 피부가 아주아주 좋답니다.

출산 후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비리지 않더라구요.

요즘은 비리지 않게 잘 제조해서

포장해주니까 그런거 같아요.

올 여름에는 가물치 효능을 알았으니

복용해봐야겠습니다.

언제나 건강이 최고입니다!